아이유 엄청난 재산 수준 동료 연예인 명품 선물(feat. 이종석, 아이유 나이)

목차

     

    가수 겸 배우인 아이유가 콘서트 이후 동료들과 선후배들에게 준 선물에 대한 미담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재산 수준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이제, 곧 맵습니다' 특집에서는 그룹 있지(ITZY) 멤버인 유나가 아이유의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유나는 "아이유 선배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대기실에 들어가 보니 쇼핑백이 하나씩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각각에는 손편지도 함께 들어 있었는데, 멤버들마다 다른 (명품)가방 브랜드가 들어 있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유나는 G사, B사, L사 등의 브랜드가 있었고, "멤버들마다 자신에게 어울릴 것 같은 브랜드로 선물을 받았다"며 "저는 B사의 가방을 받았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동료 연예인에게 명품 선물

     

    지난 2023년, 피에스타 출신인 혜미는 '근황올림픽'에 출연하여 "아이유가 첫 정산 때 나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해주었다"고 언급하여 주변 사람들에게도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MBC

     

    이에 박명수는 아이유가 8년째 매년 명절 선물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한 100여 명에게 보낸다더라"고 전했습니다.

     

    MBN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는 미담이 끊이지 않네", "주변 사람들에게도 늘 인정받는 모습이 좋다", "많이 벌어도 베풀기 쉽지 않을 텐데 멋지다", "아이유는 영원히 사랑받을 것 같아", "명품 가방을 선물할 정도로 아이유의 센스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팬들에게 통큰 팬서비스를 할 수 있을 만큼 성공한 아이유의 수입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초창기 CF료는 2억원이었고, 2010년부터 최전성기 시절에는 편당 10억원 내외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유는 현재까지 약 70편의 광고에 출연했으며, 전성기 시절을 고려한다면 편당 8억의 수익을 내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소속사와의 배분을 고려하면 대략 300억원 정도의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출연료

     

    아이유는 배우로써 회당 출연료가 약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행사 수익은 건당 약 25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엠넷

     

    이외에도 다양한 수익원이 존재하며, 현재 아이유의 재산은 대략 600억 원에서 700억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유는 이미 10여개의 광고를 하고 있지만, 스타 마케팅 효과가 검증된 데다 브랜드와 시너지를 내는 몇 안 되는 모델이기 때문에 광고계에서 아이유를 향한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1세입니다. 중학교 3학년 때인 2008년에 가수로 데뷔하여 예명인 '아이유'는 '음악으로 당신과 내가 하나가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매력적이고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작사ㆍ작곡 능력을 바탕으로 아이돌이자 아티스트로서 십수 년째 사랑받고 있을 뿐 아니라, 2012년 이래로 매년 국내 및 아시아의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하며 공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수 외에도 다양한 활동

     

    아이유는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귀여운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수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 연기자로 변신했는데, 배우로 데뷔한 후에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배우 이종석과의 교제를 발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크리스마스 연휴를 일본 나고야 최고급 리조트에서 보낸 것이 포착되어, 이를 통해 관계가 드러났습니다. 

     

    KBS

     

    아이유는 동생과 함께 2022년 12월 24일 한국에서 나고야로 출발하고, 이종석은 오사카에서 팬 미팅을 마치고 나고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유는 또한 2022년 10월에 이종석의 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습니다.

    이종석과 아이유의 첫 만남은 10년 전인 2012년 음악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에서 진행자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친한 동료로 지내다가 4개월 전부터 연인이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종석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2022년 12월 31일 "이종석 배우는 아이유와 친한 동료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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